동대문구, 전농지구중심지역 재정비 변경 결정고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8 19: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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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전농지구중심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에 대한 재정비 변경을 결정, 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5일 결정된 재정비전농지구중심지역은 구의 중심부에 입지해 있는 청량리 부도심과 인접한 전농동 295번지 일대.

구역면적 6만8763㎡인 이곳은 지난 1997년도 전농도시설계 수립 후 지속된 기존 계획의 운영상 불합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도시여건에 알맞게 실효성과 합리성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재정비 변경을 결정했다.

특히 지구중심으로서 전농·답십리뉴타운 등 인근지역의 개발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결정사항은 지구중심지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뉴타운지구와 연계해 토지의 구역 정형화 및 계획적 관리를 위한 3곳의 특별계획구역을 지정, 수립해 대규모의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의 개발을 유도한 것이다.

또한 교차로 변은 허용용적률 500%에 최고높이 100m, 전농로와 사가정길 주변의 허용용적률은 450%에 최고높이 80m까지 적용, 도시환경조성 생활권중심에 적합한 밀도 및 용도등으로 변경됐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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