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숲속여행’ 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5 2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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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내달까지 매회 선착순 모집 나무·화류이름등 배워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산도시자연공원에서 자연학습을 주제로 ‘숲 체험리더와 함께하는 안산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7월과 8월 1·3주 일요일, 2·4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숲 체험리더와 함께 약 2Km의 탐방코스를 산책하면서 나무, 초화류의 이름알기와 자연생태 학습 및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곤충들 관찰 그리고 나뭇가지, 돌멩이 등 자연물로 곤충 만들기의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가족들과 함께 하는 자연물놀이는 방학과제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회 6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하며, 전화(330-1395)나 인터넷(http://san.seoul.go.kr) 및 구청 공원녹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나 재료비는 무료이나 음료수, 필기구, 사진기 등은 각자 준비해야 한다. 행사 당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우천 시에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가 취소된다.

구 관계자는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도심 속 싱그러운 숲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소중한 체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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