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받이 일제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5 2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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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집중호우 대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위해 지역내 빗물받이를 일제히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클린데이와 연계해 지난달 27일 실시된 이번 점검에는 김우중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들이 참여, 빗물받이 사이의 오물과 쓰레기 수거 그리고 도로 및 뒷골목 청소를 병행했다.

구는 진공흡입차를 동원해 도로 잔재물 및 도로 전면과 펜스, 도로시설물에 대한 물청소를 실시했다.

아울러 구민들의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쓰레기 배출요일 및 시간 안내,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김 구청장은 “집중호우 시 도로에 배수가 되지 않으면 교통사고 등 2차, 3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빗물받이 점검 외에도 장마철에 대비한 비상근무조 편성 등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점검에 함께 참여한 자율청소봉사단을 격려하며 장마철 비 피해 없는 지역을 만들자고 다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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