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능력 향상교실 오늘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5 20: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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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60세이상 노인들에 웃음치료등 실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고령화에 따른 노인성질환 등의 노인문제 증가에 대처, ‘노인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 교실’을 운영하기로 해 주목된다.

구는 성북보건소와 대한간호협회가 공동으로 지역내 만 60세이상 노인들을 위한 건강자립훈련을 제공, 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5일 구에 따르면 돈암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6일과 오는 9, 11, 13일 총 4일간 하루 2시간씩 실시되는 이번 건강관리훈련교실은 ▲노인 건강문제 및 건강관리 ▲웃음치료 ▲노인성질환(치매, 뇌졸중, 암,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등) 관리 ▲노인의 스트레스관리 등으로 진행된다.

전 과정을 빠짐없이 이수한 노인에게는 대한간호협회 및 성북보건소가 공동으로 ‘건강수료증’을 수여하며, 수료생 전원은 10월 중 결성될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참여,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위 이웃들에게 자원봉사자로서 활동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건강관리능력 향상 교육은 노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노인성질환 문제를 해소하며 노인 의료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920-1920)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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