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프로 주민에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5 20: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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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자녀 무료 위탁교육등 통해 센터 활성화 온힘 금천구 주민자치센터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주민자치센터는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자원을 발굴하고 협력과 네트워크를 통한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5일 구에 따르면 지난 4월초부터 5월말까지 2개월에 걸쳐 동별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자치센터 관계자 5인 이상이 공동 참여해 지역자원 조사를 통한 조사자료 분석 과정을 마치고, 6월부터 발굴된 자원을 활용해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개발·추진하고 있다.

가산동은 지역사회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어르신 진지상 차려 드리기’ 행사를 매월 1회 이상 실시한다. 독산1동과 독산4동은 지역내 학원과 연계해 ‘저소득 자녀 무료 위탁교육’을, 시설이 협소한 독산본동은 종교단체와 연계해 주말 및 야간에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독산2동, 독산3동, 시흥본동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지역내 노인정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 수강생 공연 및 체조교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노력 중이다.

구는 “앞으로도 꾸준한 지역자원 조사를 통해 발굴된 자원을 활용, 범지역적 활성화 사업 및 프로그램을 개발·추진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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