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행정서비스부문 ‘대상’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5 17: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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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체육센터·아차산 친수공간등 조성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동아일보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제12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행정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5일 구에 따르면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역주민과 고객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개선과 자치단체의 경영상태를 진단하자는 취지로 지난 1996년 제정됐다.

올해는 응모한 35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혁신, 행정서비스, 경제활성화, 문화관광, 보건복지, 환경안전, 지역정보화, 인적자원육성 등 8개 부문에 걸쳐 11개 항목과 150여개의 세부지표를 통해 평가하고 지역주민과 공무원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부문별 수상자를 결정했다.

구는 이번 경영대상에서 남다른 행정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살펴보면 구는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생각하는지를 먼저 생각하고 창의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계획하고 제공하는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통하여 구민이 만족하고 구민이 행복한 광진을 만들고 있다.

구는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와 새로운 행정 수요에 따라 ▲체육활동과 여가선용을 위한 광진구민체육센터 ▲체육교실운영과 저변확대을 위한 아차산 배수지 생활체육교실 운영 ▲아차산 친수공간 및 생태공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인근주민의 쉼터로 돌아온 광진광장 조성 ▲능동로 걷고 싶은 녹화거리를 조성해 도로 녹지환경 개선으로 가로경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일제의 잔재인 임야도를 지적도에 재등록해 토지경계 분쟁에 따른 민원을 해소하고 21c정보화 사업에 대한 정확한 도형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도면 폐쇄로 일제잔재를 청산키도 했다.

이밖에도 2006년 12월1일부터 주민이동이 많고 접근성이 높은 구의동 테크노마트에서 여권 업무를 개시, 구민만족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민-관 WIN WIN 전략을 도모했으며 총 123종의 유기한 민원의 처리기간을 최소 1일에서 최대 25일까지 단축시행하는 민원처리기간 혁신적 단축,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시스템과 사이버 민방위 교육, 주정차 과태료 인터넷 납부시스템의 구축으로 스피디한 행정을 실현했다.

정송학 구청장은 “그동안 맡은 바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준 광진구 공직자 모두의 노고가 농축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며 광진구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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