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구에 따르면‘눈으로 듣는 삶의 이야기’란 주제로 지난 5월27~6월6일 낙산공원내 성곽과 전망대 일대에서 사진 동호회인 포토로와의 도움을 받아 낙산 사진전시회를 개최 ▲최우수작에 성곽의 숨결(홍승빈 作주) ▲우수작에 태양이 남긴 흔적(오경화 作)이 상을 받았다.
구는 이번 사진전시에 대해 “사진, 미술과 각종 설치작업 등과의 결합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진취적으로 추구해 입체적인 복합장르의 전시를 만들고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낙산공원을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새로운 발전의 공간으로 인식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작품 전시는 ▲Zone1(들어봐!) 포토로와 회원작품 전시 ▲Zone2(느껴봐!) 사진과 다른 장르와의 만남 ▲Zone3(체험해봐!) 낙산사진 및 시민들의 사진문화 체험으로 꾸며져 구청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딱딱하기 쉬운 관공서의 이미지를 바꾸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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