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보건소 ‘리모델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4 21: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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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문턱 없애 주민들 이용 편리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보건소가 최근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간으로 변신함에 따라 주민들의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구는 주민들이 수준 높은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 2억원을 들여 한방진료실, 정신보건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최근 1억8000만원의 예산으로 낡고 오래된 보건소 1층 로비 및 영유아보건실, 예방접종실 내부를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고 4일 밝혔다.

공사를 마친 보건소 로비는 불필요한 출입문과 문턱이 없어져 넓어지고 이동이 편리해졌으며, 중앙에는 몸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갖춰져 있다.

또한 각종 서비스 안내책자 및 서류양식이 알아보기 쉽도록 한 곳에 비치돼 있어 주민들이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각종 진료 서비스를 한눈에 알아보고 이용할 수 있다.

영유아보건실과 예방접종실의 대기공간 및 접종실도 한결 깔끔해져 진료를 받는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 보건소에는 한방진료실, 정신보건센터, 구강보건실, 건강증진센터, 금연클리닉, 방사선실, 골밀도실, 가족보건실, 예방접종실, 임상병리실 등 첨단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을 갖추고 있어 저소득층 주민을 비롯한 지역주민 모두가 한방치료에서 정신건강까지 토털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고 저렴하게 받을 수 있다.

구는 의료 취약시간대의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평일 오후 10시까지 보건소 1층 건강증진센터내 야간진료실에서 1차 진료를 보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에는 오후 10시까지 직장 임신여성을 위한 야간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구는 “e-편한보건(http://www .ydp.go.kr/health/)을 통해 보건소에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에 접속해 24시간 각종 진료 예약, 건강검진 결과 조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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