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외래식물 바로알기 교실 오늘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4 21:19: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일자산, 명일근린공원 등에서 우리나라 토종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생태계 교란 식물들을 뿌리뽑기 위해 강동구(구청장 신동우) 청소년들이 발벗고 나선다.

구는 5일 일자산 등에서 ‘외래식물 바로알기 교실’을 개최해 지역내 퍼져 있는 외래식물에 대해 배우고 이를 제거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교실에는 명일여자고등학교 600명이 참가해 일자산, 명일근린공원, 상일공원, 방죽공원 등에서 외래식물 전문가 5명과 함께 5개조로 나눠 지역에 뿌리 내린 외래식물의 전파 배경, 유해한 외래식물로 지정된 식물들의 식생과 제거법 등을 알아본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