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자녀학습 걱정 마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3 21:49: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북구 맞벌이·저소득층가정 대상 초등생 전용프로 인기 동사무소 30곳서 진행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내 저소득층 가구 및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노는 토요일 초등학생 전용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놀토 초등학생 전용프로그램은 주5일 수업제를 대비한 것으로서 지난 달 전국최초로 성북구 지역내 30개 동사무소에서 일제히 개설됐다.

특히 지난달 23일 2회차 운영일에는 지역내 24개 초등학교 74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운영 프로그램은 ▲사회규범(인성, 예절교실) ▲창의·논리(과학탐구, 컴퓨터, 논술 등) ▲예술 체육(밸리댄스, 그리기, 비만탈출, 어린이 요가, 종이접기 등) ▲체험학습(내고장 문화탐방, 개운산 자연학습장 탐방, 아리랑 시네센터 견학, 성북문화원 연계 탐방학습) 등이다.

앞서 구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성북교육청, 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연석 간담회를 실시해 의견수렴을 했으며 지난 5월 지역내 대학생과 퇴직교사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 강사로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프로그램은 연간 6개월 단위로 지속적으로 운영 돼 연인원 5180명이 혜택을 받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기 적성 취미 체험학습 등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많은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문의 (920-3324)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