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문화차이 ‘몸소 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3 21: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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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자매결연지 어린이 상호 방문기회 마련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어린이들과 자매결연지의 어린이들이 상호 방문을 통해 농촌과 도시의 새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 120명과 자매결연지인 충남 청양군, 전남 영암군, 경남 고성군 어린이 120명이 참여하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농촌과 도시의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느끼게 될 예정이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는 청양군, 영암군, 고성군 어린이 총 120명이 영등포구를 방문해 국회의사당과 헌정기념관, 63씨월드 및 63전망대, 한강 해적선, KBS방송국, LG싸이언스홀 등 영등포구의 명소를 방문하고 청와대를 견학한다.

또한 8월1일부터 3일까지는 지역내 어린이 120명이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청양군과 영암군, 고성군으로 나눠 방문하며, 농작물 수확, 유적지 관람, 자연 생태 체험, 등 도시에서는 할 수 없었던 특별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구는 지역내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들 중 자매결연지 학생들에게 홈스테이를 제공(7월25~27일)할 수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의 (2670-3343)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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