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복지관 입주기업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3 21: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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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년미만 기업 대상 12일까지 접수 첨단기술 및 제품을 통해 창업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공간이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상암동 택지개발지구 2공구내에 마련됐다.

지역재활센터, 고용복지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이 들어선 마포창업복지관이 바로 그것.

구는 내달 개관에 앞서 12일까지 창업복지관내 4~6층에 들어설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입주업체에는 경영 기술지원 등 창업보육서비스와 인터넷, 각종 시설, 공간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창업보육센터에 입주업주 신청을 위해서는 창업 2년 미만인 일반BI(신규창업단계)와 창업 6년 미만인 Post BI(초기경과단계)로 사업목적과 아이템이 첨단기술 및 제품에 속하는 업종이어야 한다.

구는 입주신청업체를 대상으로 1차, 2차 서류심사와 최종 3차 면접심사를 거쳐 입주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마포구 홈페이지(www.mapo.seoul.kr) 고시, 공고, E-알림이 코너에서 다운받아 작성해 구 지역경제과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앞서 구는 지난 22일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위탁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 술과 사업성은 있으나 정보와 경영자원 부족, 경영관리능력 미흡 등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자와 우수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키로 합의했다.
구 관계자는 “마포창업복지관을 지역내 상공인 및 신규 창업을 원하는 구민에게 창업에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교육의 장으로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마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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