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립합창단 오늘 정기연주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3 21: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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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센터 대강당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5일 저녁 7시30분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약 600여명의 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동작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연주회에는 합창단의 연주회와 더불어 타악퍼포먼스그룹 ‘풍류’와 ‘동작어린이합창단’의 특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동안 음악문화 창달에 앞장서온 구립합창단은 동작구를 대표하는 예술단체로써 1984년 ‘동작어머니 합창단’으로 창단, 1999년 ‘동작구립합창단’으로 발족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요 수상경력은 ▲1992년 ‘MBC 우리들의 노래 동상’ ▲1994년 ‘서울시 건전가요 경연대회 동상’ ▲2003년 ‘제32회 서울시 어머니 합창 경연 축제에서 우수합창단’ 선정 ▲2004년 ‘제33회 서울시 어머니 합창 경연대회에서 장려상’ ▲2005년 ‘제2회 휘센 합창 Festival 서울시역 대회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제3회 휘센 합창 Festival 서울지역대회 최우수상’ ▲‘제24회 전국합창 경연대회 은상’ ▲‘제35회 서울시 어머니 합창 경연대회 은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기량을 한껏 발휘해 동작구 위상을 드높이는 표상이 됐다.

구 관계자는 “연주회를 통해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행복한 자리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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