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보건등 8가지 ‘행복나누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3 21: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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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저소득층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제공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이달부터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아자! 아자! Happy Life!!’ 등 8가지 주민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복지, 보건, 교육, 고용, 주거, 문화, 생활체육, 관광서비스 등 주민생활지원 8대 서비스 분야 우수 시책 발굴을 위해 지역내 민간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우수 주민생활지원서비스를 공모, 13개 사업을 제안 받아 지난달 15일 송파구 지역사회복지대표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8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저소득 한 부모 가정 양육자에 대해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족해체를 방지하는 ‘아자! 아자! Happy Life!!’(잠실종합사회복지관), 저소득 독거노인의 결식방지를 위해 영양죽을 배달하는 ‘사랑을 나누는 도시락’(송파자활후견기관), 한성백제문화를 어린이 시각에서 엮어가는 ‘어린이 역사교과서 만들기’(송파구자원봉사센터) 등이다.

이외에도 탈북이민자의 자활을 위한 ‘새터민 취업교육지원’(송파종합사회 복지관), 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아동 통합나들이’(풍납종합사회복지관) 및 ‘저소득가족 문화 독서 생태체험’(송파꿈나무지역 아동센터), 독거노인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연결해 지속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세대 공감 기회를 갖는 ‘독거노인 한 가족 맺기 사업’(송파노인 종합복지관),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놀이처럼 경제를 배우는 ‘어린이 경제 아카데미’(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등이다.

이들 선정사업에는 사업별 1000만원 이하의 사업비가 지원되고, 소요재원은 작년 겨울 송파구 이웃돕기에서 마련된 모금액 중에서 6000만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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