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제7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3 2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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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아파트 38개동 2424가구 건립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서울시 2차 뉴타운사업지구로 지정된 전농·답십리 뉴타운지구내 전략정비사업으로 추진한 전농제7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 됐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사업시행인가 된 전농제7구역은 동대문구 전농동 440의9번지 일대로 시행면적은 15만2065.20㎡, 지하 3층, 지상 6~21층 아파트 38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세대수 2424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농제7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은 지난해 초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10월 조합설립인가 된 후 건축계획심의 및 각종 영향평가심의 등을 거친 바 있다.

전농제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은 고시가 있은 날부터 21일 이내에 분양공고를 통해 토지 등 소유자로부터 분양신청을 받게 된다.

전농제7구역 사업시행인가와 관련, 구 관계자는 “전농, 답십리 뉴타운지구내 나머지 주택재개발정비사업도 크게 탄력을 받아 뉴타운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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