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교 아래 ‘예쁜 꽃밭’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3 2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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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신월4동,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일환 평소 미관을 해치던 육교 아래의 쓸모없는 공간이 ‘예쁜 꽃밭’으로 바뀌었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신월4동은 올해 주민자치센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육교 아래 쓸모없는 공간에 작은 꽃밭을 조성했다,

3일 구에 따르면 지난 27~2 9일 신월동 남부순환로 보도육교 아래 조성한 화단은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고 거리환경 개선을 통해 보행인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조성한 것.

이번 화단 만들기는 신월4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친목회 등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10평 규모의 공간을 2곳으로 나눠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간이 확보되는 육교 밑은 주민들의 정서함양과 깨끗한 거리조성을 위해 꽃밭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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