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비촉진지구 공람공고 문자로‘바로 바로’ 알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3 21: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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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SMS 서비스 가동 용산구(구청장 박징규)가 재정비촉진지구에 관한 ‘공람공고’ 정보를 관련 주민들에게 빠르게 전달하고자 이달부터 SMS 전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공람제도란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과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시 사전에 토지 등 소유자와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조정하기 위한 법정 절차.

구가 이번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그동안 용산구보와 구 홈페이지, 구청 및 동 게시판 등을 통해 공람공고, 정보 등을 게시했으나 일부 주민들이 공람정보를 제대로 알지 못해 기회를 놓치는 경우들이 자주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자 한 것.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문자메시지(SMS) 전송서비스 신청을 하면 공람공고 및 각종 안내사항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인해 토지 등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자들은 보다 쉽게 공람내용을 접할 수 있으므로 공람기회를 놓쳐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 사전에 주민의견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710-3385~9)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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