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랑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2 20: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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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초·중·고교 순회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지역내 학교를 순회하며 성평등 및 성교육 등의 인권사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지난 6월19일부터 시작된 성교육은 지역 시민단체인 ‘강서양천여성의 전화’가 구비를 지원받아 교육을 신청한 지역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한달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성평등과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인권사랑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져 영상자료를 통한 전문 강사의 강의를 비롯해 학생들이 직접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경험한 불평등 사례 발표 및 토론 등을 통해 다양한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먼저 지난달 19~21일까지 등원초등학교에서 전학년 26학급을 대상으로 실시된 교육에서는 ‘진정한 평등이 무엇인가’를 주제로 교육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잘못된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로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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