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여름휴가, 서초휴양소서 즐기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2 20: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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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태안·횡성 2곳에 편의시설 갖춰 타지역 주민들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저렴한 비용으로 여름 휴가를 즐기자.’

신나는 여름휴가. 서초구(구청장 박성중)에서 무공해 청정지역 태안과 횡성 2곳에 운영하고 있는 휴양소로 떠나보자.

2일 구에 따르면 이곳은 일반 콘도보다 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최신식의 각종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으며, 다른 구에 사는 주민들도 약간의 비용만 더 내면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에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따라 2시간 달리면 서초구가 운영하는 충남 태안군 남면의 서초휴양소가 눈에 들어온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먹거리, 볼거리가 풍부한 서해안 태안에 폐교를 매입해 꾸며진 서초휴양소는 노인과 아이들 온 가족이 함께 편히 쉴 수 있는 콘도식 숙박시설.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인 서초휴양소는 9평형 31개, 14평형 16개 등 총 47개의 객실과 남녀사우나, 식당, 강당, 노래방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다.

또한 야외에도 쉼터와 어린이놀이터, 바비큐장 등이 있어 일반 콘도나 펜션 못지않은 깔끔하고 편리한 분위기와 시설을 자랑한다.

서초구민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도 인터넷(www.seocho.go.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서초구 주민과 60세 이상 노인과 동반하는 가족에게는 우선권과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지역 주민들과 직원들에게 교육·세미나 장소와 휴양소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한 다목적 휴양·교육명소 ‘서초수련원이’ 지난 4월 문을 활짝 열고 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강원도 횡성군 안흥마을 인근 폐교 부지 2800평을 매입해 건립한 서초수련원은 지하 1층·지상4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총 32개의 객실(22평형 2실·15평형 10실·9평 20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첨단 IT시스템을 갖추고 동시에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 PC방, 노래방, 식당, 운동장, 주차장 등 각종 부대시설은 최신식으로 꾸며져 있다.

서초수련원은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로서, 특히 수련원 주변에는 청태산 자연휴양림 등과 같은 유명 휴양림과 현대성우리조트, 휘닉스파크, 드라마 ‘토지’ 세트장과 치악산, 금당계곡, 태관령 등 빼어난 자연환경 및 볼거리가 곳곳에 포진해 있다.

문의 (570-6611)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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