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2 20: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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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8일까지 신청접수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지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교실을 준비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2일 구에 따르면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교실은 대일외고, 동덕여대, 성신여대와 협조를 통한 것으로 방학 중 총 10회 2주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학급당 15명을 정원으로 총 14개반 2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원어민 영어교실은 구청측에서 교재비와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 일체를 지원, 무료로 실시되며 지역내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생이 참여 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를 받고 있으며 최종선발 결과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레벨테스트를 통한 수준별 학습반 편성을 통하여 원어민 강사의 생생한 영어회화 중심의 강의로 이루어지게 되므로,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막막함을 떨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내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920-3445)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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