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전철 2017년까지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2 20: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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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은·연희 지역불균형 해소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서부선을 포함한 7개 노선의 경전철이 오는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건설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서부권의 대표적인 교통 취약지역인 홍은, 연희 지역의 열악한 교통여건과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경전철만이 해결방안이라고 판단, 서울시와 서부경전철 사업 추진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또한 노선에 관계되는 구청과의 합동회의를 개최하는 등 유치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해 왔다.

지난 5월2일 ‘서울시 도시철도 10개년 계획’이 발표된 이후 이해돈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전철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주민들로 구성된 ‘서부경전철유치위원회’는 지난 5월22일 총회를 개최했으며, 주민 4만5000명의 열망이 담긴 탄원서를 서울시에 접수했다.

구의회는 ‘서대문구 서부경전철 사업 추진 건의안’을 채택, 서울시에 제출했으며, 지역내 국회의원, 시의원, 연세대학교, 명지대학교와 협력해 서울시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현동훈 구청장은 “서대문구의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고 대중교통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경전철 도입만이 유일한 해결방안으로서, 향후 서부경전철이 건설되면 서대문구의 발전과 더불어 구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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