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 23곳에 손소독기 보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2 20: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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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장마철 수인성 전염병 사전차단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지역내 초등학교 등 집단급식소의 수인성 전염병 예방을 위한 손 소독기를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내 초등학교 23곳과 도시락 제조업소 등 총 25곳에 손 소독기가 보급되며 구청직원이 급식시설 조리장내에 직접 방문해 설치하게 된다.

손소독기는 자동식으로 돼 있어 손을 가까이 대면 소독용 약재가 분사돼 간편하게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집단급식소 조리종사자 분들은 수시로 손소독이 필요하고 식재료 준비과정부터 급식·배식에 이르기까지 위생수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각종 수인성 전염병의 사전차단을 위해 일단 설사환자나 전염이 의심되는 환자 발생시는 보건소로 연락, 전염확산을 미연에 방지토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문의 (2289-1360~4)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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