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국립국어원, SBS와 함께 우리말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2일 구는 오는 6일 성산동 성서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우리말 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우리말 교실은 국립국어원의 정호성 연구관과 SBS 박광범, 정미선 아나운서가 직접 성서중학교를 방
문, 평소 수업 시간에 다루기 어려웠던 우리말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 강의하고, 학생들과 함께 우리말을 바르고 아
름답게 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내용을 준비했다.
교육은 한글맞춤법, 표준어사용, 구별해 써야 할 말, 바른 외래어 표기, 자기소개 1분 화법, 방송언어의 이해 등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대입시험에서 논술과 면접의 비중이 점차 커지는 현실에서 학생들이 바른 언어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우리말 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바른 언어생활에 도움을 주기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말이 바로 서는 나라, 청소년이 바로 서는 나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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