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볼런티어 오는 4일 선포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1 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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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자원봉사센터 설립 11주년 기념 바자회도 열어 오는 4일 오후 1시 송파구청 4층 대강당 앞 복도에서 송파구자원봉사센터 설립 11주년 기념 자원봉사 릴레이 프로 볼런티어 선포식 및 바자회가 열린다.

1일 송파구(구청장 김영순)에 따르면 전문 봉사단의 활성화를 위한 이번 행사에는 프로 볼런티어로 활동하게 될 200명과 일반 봉사자 및 구민 800명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한다.

송파구 프로 볼런티어에 참여를 약속한 단체는 의사 변호사 세무사 등 사회 각 계층 전문인들과 이·미용 발마사지 영상편집 등 기술·기능 자격을 가진 전문인들로 구성된 지역내 54개 봉사단체다.

행사장에는 내과, 한방, 법률상담, 노무상담, 요리, 이·미용 등 6개 분야 봉사단 부스가 설치돼 현장 체험이 가능하다.

의류 및 다양한 생활용품 판매는 물론 오후 2, 5시 2차례에 걸쳐 연예인 애장품 깜짝 경매도 이뤄진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전액 사회복지사업 예산으로 활용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영화봉사단의 협조로 전문인 봉사단체별로 활동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프로 볼런티어 선포식은 오후 2시40분부터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프로 볼런티어들의 릴레이봉사는 김영순 구청장이 내과전문의 서대원 원장에게 자원봉사 릴레이판을 전달하면서 시작된다.

이건림 송파구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자원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라며 “전국 최다 수준인 7만여 송파구 자원봉사자들이 송파 뿐 아니라 세상을 바꿔나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96년 7월4일 민·관 협력 체제를 갖춘 자원봉사기구로 탄생됐다. ‘자원봉사센터 인큐베이터’로 전국의 수많은 자원봉사계의 성공적 모델로 주목 받아왔던 송파구자원봉사센터는 올해 11주년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신화 창조’를 계속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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