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한 봉사 기쁨이 두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1 20: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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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우수봉사자 표창등 보수교육 실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3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350여명을 대상으로 ‘2007 자원봉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먼저 1부에서는 신사1동 주민자치센터 현대무용 봉사팀과 자원봉사 상담가로 구성된 오카리나 봉사단의 공연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은평구 지역내에서 활동하는 우수자원봉사자 35명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된다.

노재동 구청장은 “은평구 주민 47만여명 중 5%가 넘는 2만6000여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살기 좋고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은평구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생과 봉사정신을 발휘해 ‘사랑을 실천하고 행복을 전달하는 복지 은평’을 건설하는 데 일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3부에서는 고재욱 서울시립은평노인복지관 관장이 ‘자원봉사의 나아갈 길과 민·관 파트너십의 구축’에 대해 강의를 할 예정이다. 강의는 지방재정이 취약하고 사회복지시설이 많은 지역은 민이 힘을 모아서 관이 감당하지 못하고 손길이 못 미치는 부분을 일정 부분 감당해 민관 파트너십을 강화하자는 내용이다.

한편 구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보수교육 외에도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2시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신규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가정봉사원 교육, 발 마사지 교육, 풍선교육 등을 통해 전문봉사단을 구성했으며 이 외에도 동화구연 및 오카리나 연주 봉사단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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