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원은 어린이에게 우리 고유의 문화예술인 판소리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집중력을 키워주고자 판소리 강연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판소리 강연은 오는 24~27일, 8월6~19일 2차례에 걸쳐 마포문화센터 다목적 홀에서 열린다.
강습은 화진국악연구원 민속예술원장인 임세기씨가 강사로 지도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문화원의 한 관계자는 “판소리 강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원은 오는 10일까지 판소리 강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접수는 문화원으로 전화, 팩스 및 방문 등을 통해 하면 된다.
문의 (312-1100, fax 312-1101)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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