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결혼이민여성 위한‘한식 요리교실’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1 20: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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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한국 남성과 결혼 한 이민여성들이 겪게 되는 음식문화 차이에 따른 갈등을 해소하고 적응을 돕기 위한 ‘한식 요리교실’을 연다.

구는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중랑구민회관 여성교실에서 결혼이민자 가정을 대상으로 ‘한식 요리교실’을 연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한식 요리교실’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여성교실 출장요리반 강사 김옥남씨에게 첫날 ‘오삼 불고기’, ‘배추 겉절이’, ‘해물된장찌게’ 둘째날 ‘해물전골’, ‘멸치볶음’, ‘생선조림’ 등으로 나눠 한국 요리에 대한 조리법을 배운다.

한식 요리교실과 관련, 구 관계자는 “결혼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한식요리 강좌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문화와 환경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결혼이민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490-3490)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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