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구정의 주민참여 확대를 위한 송파발전포럼 ‘복지분야’를 창립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송파복지포럼’은 문화, 경제, 환경, 도시경관, 보건 등 총 7포럼으로 구성된 송파발전포럼의 분과포럼 중 하나다.
지난 25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창립행사에는 복지포럼의 설립목적 및 운영방안에 대한 보고 및 고령화사회 대비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여성정책·사회복지·의학·유아복지·미술교육·자원봉사분야로 구성된 복지포럼에는 사회복지 전문가, 대학교수, 의사 등 11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또한 상명대학교 행정학과 황인자 교수가 2년 동안 송파복지포럼 회장을 맞게 됐다.
구 관계자는 “사회 각 분야 전문가 분들이 참여하는 ‘사회복지포럼’은 이론과 실무가 조화를 이루는 창조적인 정책의 산실이 될 것”이라며 “토론회에서 채택된 사항은 송파구 복지분야 시책사업에 적극 반영토록 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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