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수방대책 ‘준비 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8 21: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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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빗물받이 9800개 준설등 수해 만전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장마철을 대비 1단계 수방대책 준비가 완료됨에 따라 28일 재해에 대비한 대응 요령을 발표했다.

구에 따르면 재해 대비 대응 요령은 평소 막힌 하수도·배수구 관리에 신경 쓸 것, 붕괴위험이 있는 담장·축대를 잘 살펴 볼 것, 위험한 요소 발견시 구청이나 가까운 동사무소로 신고할 것 등이다.

앞서 구는 우이천 덕성여대 앞 세굴 방지공사도 끝내고 양수기 등 수방자재 점검과 비축, 수방 주요시설인 도봉2동 수문 및 5개 펌프장에 대한 점검과 예비가동을 완료해 저지대 침수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 주민들이 안심하고 우기를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도 하천 준설 3만7000㎡, 하수도 준설 1920㎡ 빗물받이 9800개를 준설해 빗물의 신속한 배출이 가능하도록 대비했으며 위험축대 담장점검, 공원 침사지 등의 준설도 완료한 상태.

한편 구 관계자는 “지하주택침수 방지를 위해 종전의 역지변과 함께 옥내빗물을 자동으로 펌핑할 수 있는 시설을 전액 무료로 설치키로 하고 필요한 가구의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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