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에 따르면 세워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안내표지판은 2006년 구에 처음 등장한 것으로, 바닥에 표시돼 있는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안내를 못보고 주차하던 일반인의 불법주차를 막고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등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구는 올해 설치한 안내표지판에‘안전’이라는 요소를 첨가해 ‘장애인에게 편리한, 일반인에게 안전한’이란 모토로 타원형으로 제작, ▲구로고대병원 ▲연세중앙교회 등 12곳 40면에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기존 사각 안내표지판의 끝이 뾰족해 보행자가 부딪혔을 때 다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면서 “타원형 형태로 제작해 만일의 사고에 대한 보행자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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