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안내표지판‘타원형’으로 제작·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8 20: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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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장애인의 편리와 보행인의 안전을 위해 지역내에 세워두는 ‘타원형’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안내표지판을 제작·설치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세워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안내표지판은 2006년 구에 처음 등장한 것으로, 바닥에 표시돼 있는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안내를 못보고 주차하던 일반인의 불법주차를 막고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등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구는 올해 설치한 안내표지판에‘안전’이라는 요소를 첨가해 ‘장애인에게 편리한, 일반인에게 안전한’이란 모토로 타원형으로 제작, ▲구로고대병원 ▲연세중앙교회 등 12곳 40면에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기존 사각 안내표지판의 끝이 뾰족해 보행자가 부딪혔을 때 다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면서 “타원형 형태로 제작해 만일의 사고에 대한 보행자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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