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7 20:50: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심포니오케스트라, 여성주간 기념 공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29일 오후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지역내 청소년과 일반주민 약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설이 있는 금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날의 공연 프로그램은 7월 여성주간을 앞두고 ‘보석처럼 빛나는 그대, 여성’이란 테마로 중랑심포니오케스트라가 준비한 행사로 브리튼의 ‘단순 교향곡’,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아! 꿈속에서 살고 싶어라’ 등이 연주된다.

이와 함께 소프라노 임윤화씨가 뮤지컬 명성황후 중 ‘나 가거든’을 부르며, 드보르작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의 연주가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구는 음악애호가들의 편의를 위해 금요음악회 관람석의 앞좌석 200석에 한해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좌석예약은 구청 홈페이지(http://jungna ng.seoul.kr)를 통해 인터넷이나 전화(490-3411)로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 지휘과를 수료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제 지휘콩쿠르 입상, 중랑그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2000년 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 초대지휘자 등을 역임하고 현재, 전남대 음악학과와 목포대 음악과에 출강중인 지휘자 정월태씨가 지휘와 해설을 맡는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