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이 양 기관 소속 이용자들의 학술교류 및 정보서비스를 위한 것으로 자료의 공동 활용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양 기관 이용자에 대한 정보서비스 제공 ▲상호간 자료대출 ▲문화프로그램 교류 및 홍보 협력 등이며 특히, 대학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던 일반시민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학도서관의 전문자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협약에 따라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시범적으로 총 100명의 회원을 선정해 7월부터 경희대 중앙도서관의 자료를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며, 차후 협의를 통해 인원수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의 한 이용자는 “공공도서관을 통해 대학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려 너무 반갑다”며 “더 많은 대학도서관들이 시민들에게 도서관을 개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960-1959)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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