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땅 주차장으로 재탄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7 20: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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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유휴지 3곳에 조성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날로 증가되는 주차난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나대지·유휴공한지 등을 이용한 소규모 주차장을 건설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올해 2월부터 ▲상도3동 187의4 외 2필지 ▲상도4동 203의62외 1필지 ▲신대방1동 603의4호 등을 대상으로 공사를 실시, 지난 13일 3곳(총 111평, 18면)의 소규모 주차장을 완공했다.

주차장 형태는 평면자주식으로써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방법으로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평소 무질서한 불법주차와 쓰레기 무단투기장 등으로 주민들의 원성이 잦았던 곳이 산뜻하고 정돈된 공간으로 탈바꿈 됐다”며 “이면도로의 주차난 해소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방치된 나대지 등을 적극 발굴해 지역 주민의 주차문화 공간으로 환원시켜 주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05~2006년 지역내 사당3동 141의249호와 신대방2동 360의61호 총 242㎡, 9면에 소규모 주차장 2곳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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