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오늘 워크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7 2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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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위원들이 협의체 운영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떠난다.

구는 28~29일 양일간 KT&G복지재단수련관에서 지역사회 문제 파악 및 민관협력을 통한 바람직한 지역복지발
전 방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성동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통령자문 빈부격차ㆍ차별시정위원회에서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30개 시·군·구가 당선돼 실시되는 것으로 지역의 50여개 민·관기관이 모여 주민에게 공급되는 서비스가 중복·누락되지 않도록 네트워크망을 구축 중인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준비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복지서비스의 전달체계 변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로컬 거버넌스(local governance )를 바탕으로 민·관이 사회복지 패러다임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성동구 복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7개 분과를 중심으로 매월 회의를 개최해 주민에게 최고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활발히 논의 중이며 ‘2000원의 행복’ CMS소액기부운동 추진 및 이마트 성수점과 공동으로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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