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자에 선풍기 200대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6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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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새마을부녀회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나기 위한 ‘사랑의 선풍기 200대’ 행사를 마련, 전달식을 갖는다.

26일 구에 따르면 전달식은 28일 오전 10시 구청 광장에서 수혜자 등 약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전달식 후 동사무소 공무원과 부녀회원이 동 행정차량을 이용, 동별 수혜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로와 함께 새마을부녀회 스티커가 부착된 선풍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동작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서영자) 주관으로 실시된다.

수혜자는 지역내 국민기초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20개동별 10가구씩 추천받아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냉방시설을 잘 갖춘 가정들이 많이 있는 반면에 선풍기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가정도 많은 실정”이라며 “함께 살아가는 공간속에서 작지만 큰 사랑의 배려로 전달자와 수혜자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350여명으로 구성된 동작구 새마을부녀회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눠 주기’를 비롯해 각종 행사에 봉사자로서 적극 참여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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