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자전거보관대 새옷 입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6 20: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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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이용 활성화 위해 노후시설물 교체 동사무소선 금요일마다 무료수리센터 운영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후 된 자전거 보관대를 새로 교체하는 등 정비에 들어간다.

구는 지역내 교대역 12번출구 외 92곳에 위치한 자전거 보관대에 대한 일제조사를 마치고 노후된 시설물은 새로 교체하며, 수요가 많은 지역은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서초역 7번출구 외 9곳의 자전거 보관대는 시설이 노후돼 이용자가 거의 없어 철거대상으로 조사됐으며, 교대역 13번출구 외 7곳은 이용자가 많아 추가 설치 및 신설이 필요한 지역으로 조사됐다.

구는 이번에 교대역 6번출구 외 5곳의 시설물은 지붕형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구는 주민들의 보다 편리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지역내 18개동사무소에서 매주 금요일 자전거 무료 수리센터를 운영해 자전거 공기주입 등 가벼운 경정비를 시행하는 방안을 수립, 추진중에 있으며, 7월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서초2동 외교센터 앞 횡단보도를 2단계 굴절식 횡단보도에서 일반 횡단보도로 변경하면서 자전거횡단도를 설치한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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