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에 따르면 남양주시에 소재한 송천한마음의집은 장애인의 생활과 자립을 돕고 있는 복지 시설로 15~40세의 중증장애인 55명이 머무르고 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한마음의집에 도착한 자원봉사자들은 역할을 분담하고 각자 자신이 맡은 봉사 활동에 들어갔다.
봉사자들은 항상 침대에 누워있어야 하는 장애인들에게 목욕을 시켜주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대청소와 빨래를 했다.
또한 이미용봉사를 실시해 머리를 다듬어주고 장애인들과 함께 몽골문화촌으로 나들이를 떠나 민속공연을 관람하고 돌아왔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여름이불 50채, 옷 200벌, 양말 150족, 닭 100마리의 위문품을 향림원에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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