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폭포공원 내달 2일 ‘첫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6 19: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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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총 225억 들여 내년 8월 완공 내년 8월 서울의 관문인 금천구 시흥동 937의2번지 시흥대로 박미고개에 친환경 주민휴식공간인 금천폭포근린공원이 조성된다.

26일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난 2006년 11월 금천폭포근린공원 조성 공사 발주를 시작으로, 현재 토지 및 건물 손실보상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오는 7월2일 기공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총사업비 225억여원을 투입, 4835㎡규모의 폭포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의 휴식 및 문화생활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금천구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도시 이미지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구는 금천폭포근린공원내 283㎡ 규모의 인공폭포를 조성하며 높이 12m, 폭 30m의 폭포수를 설치, 시흥대로를 지나는 차량은 물론 주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구는 자연스러운 경관을 살리기 위해 나무와 바위사위로 가산, 독산, 시흥동의 3개동을 의미하는 물줄기가 떨어지도록 설계했다.

인공폭포 주변은 나무와 숲이 우거진 자연휴식공간으로 만들고 폭포 뒤편으로는 연면적 2029㎡규모의 문화회관을 조성한다.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문화회관에는 각종 공연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을 비롯해 사무실과 회의실, 강의실, 세미나실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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