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는 성북구 수련원으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6 19: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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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맹방에 방갈로 설치… 9월2일까지 개장 ‘저렴한 비용으로 알차게 여름휴가 보내세요!’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주민들을 위해 강원도 삼척시 맹방 한재밑해수욕장 부근에 방갈로 및 텐트를 설치, 개방했다.

26일 구는 삼척시 맹방 한재밑해수욕장 인근 ‘성북구 수련원’에 70동의 방갈로와 텐트를 설치, 25일부터 오는 9월2일까지 주민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우리나라 최대 석회동굴인 ‘환선굴’로 유명한 곳.

구에 따르면 성북구수련원은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226번지 7호 한재밑해수욕장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 5584㎡(1692평)에 방갈로 24동, 텐트 46동 등 총 70동의 간이 숙박시설을 갖춰 1일 최대 35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수련원 이용신청 기간은 오는 8월25일까지며, 주민등록지 동사무소에 신청해 회차별로 1가구당(5인 기준) 3박 4일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1동 1박 3000원, 20인 이상 단체는 2000원이며 소년소녀가장,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등록장애인은 무료로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이용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냉온수를 쓸 수 있는 샤워장, 탈의실, 수세식 화장실, 식수대, 60면의 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며 “해수욕장 개장기간이 7월10일부터 8월20일 사이인 것을 감안해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문의 (920-3106)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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