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봉천10동사무소‘안전지킴이’ 스티커 배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6 19: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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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김효겸) 봉천10동사무소는 지역내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안전지킴이’ 스티커를 제작·배부하고 ‘사랑의 안전봉사대’를 구성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활동에 들어간 안전봉사대가 27일부터 지역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스티커를 배부한다.

스티커에는 ‘궁금하거나 위급할 때 전화하세요. 도와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봉천10동사무소와 봉천지구대, 소방서 등의 전화번호를 기재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지역의 통장 19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기초생활 수급자 등의 집을 직접 방문해 안전스티커를 부착해주고, 불편한 사항을 수시로 파악해 동에 전달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봉천10동 문길전 동장은 “공무원을 사칭하며 피의자가 집을 방문하였을 때 동사무소에 전화 한 통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해 ‘안전지킴이’라는 스티커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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