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6일 자치구로서는 최초로 ‘School Zone Monitor’ 발족식을 가졌다.
구는 “그동안 많은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공사를 해왔으나 통계적으로 전국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제도를 통해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상시 감시토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니터 요원은 학교 주변 통학로의 현황을 잘 파악하고 있는 녹색어머니회원들로 구성, 앞으로 휀스나 도로 파손, 불법 주차된 차량 등 통학로내 안전 위협 요소를 수시로 모니터링하게 된다.
모니터링에서 드러난 문제점은 곧 전화나 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구청으로 접수돼 관련 부서의 검토를 통해 처리된다.
구는 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는 차원에서 구는 인센티브도 마련했다.
개선 사항 1건을 제안할 때마다 포인트를 적립해 월별로 최고 포인트를 적립한 모니터에게는 목요예술무대(1인당 5000원) 무료 관람의 기회가 주어진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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