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생태·봉사 ‘동시체험’ 맛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5 20:43: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동구 ‘강동푸름이학교’등 여름방학 프로그램 다채 청소년들의 무더운 여름방학을 보다 알차고 신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청소년 환경봉사 ‘강동푸름이 학교’ 등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강동푸름이 학교’는 1, 2기로 나눠 각각 7월24일부터 26일, 8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고덕수변생태복원지에서 학생들은 도심속 자연을 가꾸며 생태의 소중함과 봉사의 보람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대상은 지역내 중·고등학생 120명이며 자원봉사홈페이지(www.gangdongvc.or.kr) 등을 통해 25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참가학생에게는 8시간의 봉사활동도 인정해준다.

이와 함께 각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영어야 놀자, 미리하는 교과서 과학실험 등 교과학습과 탁구교실, 비즈공예 등 취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덕1동의 free talking, 암사3동의 영어야 놀자, 천호2·3동의 뮤지컬 english, 고덕2동의 미리하는 교과서 과학실험, 성내2동과 둔촌2동의 창의·논술교실, 길1동의 한자교실과 명일1동의 엄마와 함께 만드는 비즈공예, 명일2동의 어린이 하모니카 교실, 암사1·4동의 점핑클레이, 천호4동의 목공예교실, 고덕1동의 방송댄스, 길2동의 어린이 탁구교실, 둔촌1동의 청소년 농구교실 등이 바로 그것.

이밖에도 천호1동의 청소년 경제특강과 천호3동의 어린이 금융교실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경제를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주민자치센터의 각 프로그램은 내달 1일부터 동사무소 및 강동문화포털(www.culture.gangd ong.go.kr)로 접수하면 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47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신청은 7월1일부터 해당 동사무소로 전화 또는 강동문화포털인터넷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