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어린이 환경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5 20: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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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등 환경기초시설서 초등생들 쓰레기 분리수거 가르쳐 ‘음식물 쓰레기는 어떻게 재활용 되나요?’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음식물 쓰레기 및 분리 수거 등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자 ‘어린이 환경교실’을 운영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 환경교실’은 어린이들이 환경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환경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어린이 환경교실에서는 정수장, 물 재생 센터(하수처리장), 자원회수시설, 폐기물처리시설을 견학한다.

현재까지 지역내 초등학생 167명이 경기도 하남시 광암동에 위치한 ‘광암정수장’, 강남구 일원동 소재의 ‘탄천물재생센터’를 견학했다.

25일에는 삼전초등학교 5학년생 33명이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강동음식물 퇴비화시설’을 방문해 퇴비, 사료 처리현황 비디오를 감상하고 홍보관 및 퇴비화시설, 사료화시설을 둘러보게 된다. 견학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이번 어린이환경교실을 통해 음식물쓰레기가 재활용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수고와 비용이 드는지 직접 보고 배워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곧 환경보호라는 인식을 갖고 실천하는 환경지킴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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