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취약층 전기·수도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5 20: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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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Safe Jongno 재난안전기동대’ 운영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재난예방을 위해 하반기 전기·수도 외부 위탁점검 및 안전컨설팅단을 지원·운영한다.

구는 재난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안전점검과 오래된 시설을 고쳐 주는 ‘Safe Jongno 재난안전기동대’에 대한 상반기 운영실적을 분석하고 전기·가스 부분에 대해 하반기부터 전기는 한국전기안전공사, 가스는 (주)예스코(舊 극동도시가스)에 위탁을 체결해 전문기관이 직접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일반 보수와 설비에 필요한 점검과 정비에 대해서도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경력자 10명으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을 기동대와 연계해 운영한다.

‘Safe Jongno 재난안전기동대’는 30여종의 보수 장비가 탑재된 차량 1대와 일용직 등 4명의 인력으로 구성돼 재난안전관리과에서 운영하는 현장기동대로 지역내를 순회하며 수도, 보일러, 담장, 지붕 수리는 물론 독고노인 가구의 형광등 교체에까지 다양하게 활동해 상반기 490건의 점검·보수 활동을 실시했다.

구는 취약계층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미리 차단하고 재난예방을 위해 필요한 기동대를 앞으로도 예방적 복지차원에서 계속 운영해 재난 없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신뢰받는 지역사회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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