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간 맞아 행사 다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5 20: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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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내달 1일 발표회·건강검진 실시 내달 1일부터 7일까지의 여성주간을 맞아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여성의 건강과 복지, 지위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여성주간 동안 모·부자가정 건강검진 및 무료영화 상영, 광진여성발표회 등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광진구보건소는 내달 1일부터 20일까지 모·부자가정 중 검진을 희망한 100명에 대해 혈액(암표지자) 및 갑상선 검사, 자궁암 세포검사 등 건강검진을 해준다.

전액 구청 부담으로 이뤄지는 건강검진은 동별로 지정된 날짜에 검사대상이 보건소에 내원해 받으면 된다.

광진문화예술회관은 내달 5일 구정에 대한 여성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제5회 광진여성발표회를 연다.

발표회에 참가는 여성들은 (재)서울여성에서 발표내용과 방법에 대한 지도를 받아 참여하게 된다.

‘여성의 참여로 만드는 행복한 광진구’라는 주제로 발표회를 개최하며 돌보는 광진, 일있는 광진, 넉넉한 광진, 안전한 광진, 편리한 광진 등 다양한 분야를 UCC, 연설, 역할극, 노래, 무용 등으로 표현해 발표하게 된다.

이날 광진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광진여성 나의주장 발표회에 이어 오후 무료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또한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건국대학교, 건대입구역,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는 성매매 현실전을 열고 성매매안하기 릴레이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7월 중 7회에 걸쳐 시민양성 평등교육을 마련했다. 화양초교, 대원여고, 건대부고, 구의중, 동대부여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 청소년 성평등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대원여고 학부모와 광진구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가족만들기 강좌를 열 예정이다.

이밖에도 광진정보도서관은 14일과 21일 등 매주 토요일 영화감상실에서 서울여성영화제 수상작인 ‘탄중말림의 나무한그루(말레이시아)’, ‘무지개 성냥(인도)’ 등 세상을 만들어가는 주체로서의 여성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마련하는 단편 영화 2편을 상영한다.

문의 (450-1490~4)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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