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주변 자투리땅 푸르게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4 21: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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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유휴지 10곳 녹화공사 완료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도심의 부족한 녹지량을 확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경사업으로 생활주변 자투리땅 녹화사업을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사업비 1억여원을 들여 홍제4동 459의11 외 10곳에 소규모 자투리땅 녹화공사를 올해 5월부터 시행, 지난 20일 완공했다.

구는 주민들의 접수를 통해 선정된 곳을 위주로 경계목 외 9종으로 식재기반을 조성한 후 소나무 외 13종의 수목식재와 주변정비를 실시해 지역주민들에게 만남과 대화 및 휴식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구는 지속적으로 주민들에게 자투리 녹화대상지를 접수받아 도심지 유휴공지를 푸르른 녹지공간으로 바꿀 예정이다.

한편 자투리땅 녹화사업이란 주택가 주변 빈터, 보도와 건물사이 빈터, 통행이 적은 넓은 보도, 지하철 출입구 환기구 주변 사각지대 등 대규모 공원 부지를 확보하기 어려운 도심에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기 위한 효율적인 녹화사업으로 서대문구에서는 지난 200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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