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의상 우수상 ‘서초구’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4 21: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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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오납환부통지서 양식 개선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규격봉투에 봉함해 우편송달하던 과오납환부통지서 양식을 삼단봉함용지로 개선, 서울시로부터 서울창의상 우수상을 받았다.

구는 한 해에 3만5000여건의 과오납이 발생해 미환부건 포함 매 년 4만 건 이상의 환부통지 우편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방세의 경우 국세경정에 의한 환부,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후 명의이전에 의한 환부 등 대부분 불가피한 사유에 의해 발생하고 있으며, 그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실정.

구는 수작업으로 환부통지서와 회송용봉투를 규격봉투에 넣은 후 주소를 기재해 우편송달하던 기존 방식을 삼단봉함용지 방식으로 자동화했다.

담당자의 단순업무량이 줄어 업무 만족도가 향상되고 서울시 전체 기준 매년 20여억 원의 인건비가 절감됨과 동시에 신속한 우편통지로 민원을 줄일 수 있게 된 점이 높이 평가돼 서울시 창의상을 수상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직원들의 창의적 업무 처리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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