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오는 28일 외국인과 멘토링 결연식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4 2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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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역내 거주 외국인들의 한국문화 적응력 향상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주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멘토·멘티 결연식’은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가산동사무소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결연식에는 외국인(멘티) 31명과 주민(멘토) 31명 그리고 그들의 가족 등 100여명이 멘토링 서약서를 낭독
하고 서로 교환하며 멘토와 멘티의 상호 교류를 위한 친화의 시간을 마련한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거주외국인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한국요리, 문화, 언어 등을 직접 체험하고 멘토로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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