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일보 제정 제5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김우중 동작구청장을 비롯한 이노근 노원구청장, 정송학 광진구청장, 최선길 도봉구청장이 혁신적인 행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힘 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김우중 구청장은 노량진·흑석 뉴타운 지구지정, 노량진 민자역사 건립 추진, 경부 제2철도변 녹지화 사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중·장기 비전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선길 도봉구청장은 ‘웰빙도봉’ 이라는 새로운 구정운영 철학을 도입, 지역 특성을 살린 ‘생태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지난 한해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등에서 시행한 사업별 평가에서 노인일자리상업, 민원행정추진상황, 복지행정혁신분야 등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되는 성과를 주도한 공로가 인정됐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28년간 CEO 경험을 살려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통해 구정의 목표인 구민만족 행복 광진 실현을 위해 기업경영의 원리를 행정에 접목시켜 많은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지난 3월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지방재정운영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06년 모자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지역을 서울의 동북부 허브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GREAT 노원 창의혁신 비전 2010’을 구정목표로 삼고 교육·문화 1등 자치구 조성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또 행정에 마케팅 개념을 도입해 창의적인 행정을 추진했다.
이들 구청장은 이외에도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적극적인 문화 행정을 펼쳐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우중 구청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구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지역발전의 동반자 역할을 해준 주민들 덕분에 행정대상을 수상했다”며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해 모든 열정을 다 바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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