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환경보전’ 깃발 올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4 20: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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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행동 21’ 선포식 구민회관서 27일 개최 강서구(구청장 김도현)는 환경보전 사업의 실천 강령이라고 할 수 있는 ‘강서행동 21’ 선포식을 오는 27일 오후 2시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강서행동 21’은 지난 1998년 행동계획으로 작성된 ‘강서의제 21’을 환경여건의 변화를 반영해 실천중심으로 수정, 보완해 최근 재작성 된 것으로 이는 푸르른 강서를 만들기 위해 구민과 기업, 구가 함께 참여해 작성, 평가, 실행하는 참여계획이다.

여기에는 환경관리와 도시관리, 생활양식, 실천과 참여 등 4개 분야를 설정하고 이에 따른 분야별 행동목표 15개와 구민, 기업, 구에서 추진해야 할 구체적 행동계획 183개 항목을 담고 있다.

이번 선포식은 구민의 환경보전 실천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구민과 기업, 구가 합심해 환경보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기 위한 자리로 환경보전자문위원, 의제추진단체, 환경보전시범학교 등 관련인사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선포식에는 의제21 실천주체인 녹색강서환경감시단, 강서의제21기업실천단의 활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환경보전시범학교 학생이 ‘강서환경선언’을 낭독한다.

이어 호서대 이기영 교수가 환경보전을 위한 주체별 역할, 강서행동 21을 통해 본 환경이슈와 이에 대항하는 자세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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